칼랑코에의 겹꽃 버전인
칼란디바 퀸 로즈
소라야~
노란색의 올망졸망한
장미꽃 같은 아름다운 모습이
꽃 한다발 한 아름을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소라야는
칼랑코에의 한 종류로서
다육이과의 돌 나물의 한 종류~로
넘 예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꽃 모양이 둥글둥글해요
파스텔 톤의 은은한 색상 때문에
웨딩 플래너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네요
통풍이 중요 하다 해요
색상이
다크핑크와 베이지,흰색이 있는데
다크 핑크가 없더군요'
그래도 연한 핑크빛이 돌면서
베이지 색상의 파스텔톤이 예뻐서 델구 왔어요
엄청 큰 사이즈 인데 3,800원밖에 안해요`ㅎㅎ
꽃 송이들이
크진 않고
올망 졸망 모여서 피우고 있어
귀엽기까지 하지요
잎도
반질 잔질하고
무성하게 많이 자라고 있고
잎으로 번식이 가능 하대요
잎꽂이, 물꽂이
다 된다니 꽃 더 보구
잎꽂이 해 봐야겠어요
잎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새싹이 나와
수를 늘릴수 있는 번식 방법이 있다 하니
번식은 쉬울거 같아요
꽃도 오래 피고 있어서
3개월이상 피고 지고 한다니
한동안 꽃 속에서 묻혀 살거 같아요ㅎㅎ
건조에 강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키울수 있어요
꽃의 색상도 아름답지만
두꺼운 잎이 특징 이래요
건조에 강한 다육이과 로서
두꺼운 잎에
수분을 축적 하고 있기 때문에
건조한 느낌으로 키워야 해요
꽃이 피기 위하여는
낮의 해를 보는 시간과 밤의 어두운 시간이
12시간씩 있어야 하므로
식물등 밑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해요
식물들 사이에 자리잡아 주었어요
꽃다발 같지요?
작은 별 모양의 꽃 모양이
아름다운 소라야~
*
아름다운 소라야` 꽃으로 힐링하시고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우기..밝고 따뜻한 온도에서 키워요
통풍은 중요해요
거실 창쪽이나 발코니에서 키워요
더위엔 강하나 추위엔 약해요
물주기...봄 여름 가을엔 토양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고요
겨울에는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주셔요
물이 완전히 마른 후에 주셔요
물은 적게 (선인장 보다는 조금더~주는 정도 ) 주고
병충애...응애, 깍지벌레
온도...20도~25도
번식..번식력이 강해요 가지 삽목,잎꽂이
꽃말...많은 작은 추억, 행복을 고한다,
꽃의 모양에서 유래된 꽃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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