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 2008-05-29 | 조회수 : 64 | 추천수 : 0 오색 기린초도 3 포트 사다 심은건데 잘 자라주네요.... 오색으로 화려한 모습이 인상적이죠! 이 오색기린초는 두달 정도 된거같아요 ... 아주 작은 아이 들였거든요.... 사진이 약간 흐리게 나와서 좀 아쉽네요.

울집 복덩이 칠복수가 꽃대를 많이도 물고 잇더니 지�나봐요.... 축~~ 늘어진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구요..... 꽃 핀지 한달도 넘은 거 같은 데 아직도 계속 꽃이 나오고 있어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물어 봅니다.... 4개의꽃대가 길게 나왔구요 아가들도 많아요. 축 늘어진 모습이 안 스러워..

새벽에 기껏 올렸더니 개편 되는바람에 게시몰이 삭제 되었답니다.. 아침 일찍 보신 몇님들은 보셨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다시 올려봅니다... 야생화에 관심을 두고 기르다보니 관엽보다 항시 꽃도 즐길수 있고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게 되더군요.. 잎에 무늬가 있어 특이한데 꽃은 왜 이리 이쁜지...

열대 아메리카가 야생지인 열대성 야샐화랍니다.. 잎에서 독특한 향이 나서 허브로 착각 을 하여 식용으로 하면 큰일난데요.... 약간 독성이 있답니다.. 꽃이 노랑 .흰색 .주황. 연분홍 .등 다양하다는데 노랑이 아주 이쁘던데 주황도 이쁘죠? 꽃봉오리에서부터 변하여 피는 모습이 다양하고 특이해요.. ..

안시리움이 참으로 종류가 많은가봐요.... 선홍색...분홍색..대엽 빨간색..이렇게 세종류가 있는데... 어느 안시리움이 더 이쁜지 구분 하기가 힘드네요.... 나름대로 개성이 있긴 하지만..........글쎄요? 환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선홍색의 안시리움 분홍색의 안시리움 빨간색의 안시리움

세개의 꽃이 한번에 활짝 피엿네요... 아쉽게도 피우는 과정을 담아볼려 햇는데 아침 일찍 피워 버리는 바람에 순간 포착을 못 햇답니다.. 집에 오면 꽃이 닫혀 있다가 아침에 이 모습으로.... 3일을 그렇게 하더니 시들고 말더군요 .. 그래도 이 모습이라도 놓치지 않고 포착 한것를 다행으로 여기고... ..

화려한 벨루스의 꽃 잔치가 벌어?네요..... 빨간 별이 쏟아 지듯 많이도 피워준 몸체가 안스러울 정도로 힘 들어 보여요.... 다육이 꽃중 에 유일하게 붉은빛이고 모양도 별 모양이고 화려하고 넘 아름다워요......

행운목이 두 그루가 있는데 ...큰 그루에서는 꽃대가 세개.. .작은 그루에서는 꽃대가 한개 도합 다섯개의 꽃대가 올라온지 23일만에 만개 했습니다.. 향이 얼마나 강력한지 문을 열면 코를 자극하는 향에 취해 정신이 몽롱 할 지경이죠! 천냥자리 키워 7년정도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이삼년만에 ..

부영 오로라 라메리 세모리아 수 옵튜사

부다템플 호랑이바위솔 요술꽃 데비 부영 웅동자

홍옥 도리스테일러 (양털장미) 월토이 사비아나 사마로 명월 어소금

< 20년의 세월이 말해주는 소철의 새순이 나오는 모습의 변화 > 울집 관엽 중의 보물 제 2호 입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보람이 있는 아이이죠! 해마다 새순이 나와 잘 자라고 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뾰족히 나오고 있는 새 순의 모습 담아 봤습니다.. 2007.10월의 모습 4월4일 4월10일 4월14일 4월17일 4..

겨울이 닥아와 파종을 망설이다가 작년 10월에 10개를 파종하였습니다 그중 5개가 발아하여 길러 오던중 한아이 가 버리고 극성거리는 민 달팽이 때문에 또 한 아이 가 버리고 세 아이를 애지중지 키워 오던중 ... 봄에 그리 크지않은 아이가 꽃대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기특한지.... 그 기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