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면천 읍성은 1439년 세종 21 년에 관아와 행정 소재지를 왜침으로 부터 방어 하기 위해 평지에 쌓은 평지 읍성으로 천주교 박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동학농민 운동 당시 전투가 치러지는 등 역사적 사건의 주요 무대 이다. 면천 읍성은 둘레 약 1.2km 로 평면은 네모 꼴에 가까운 타원형을 이룬다 세종때 마련된 종합적인 왜구 방어 대책 으로서의 읍성 축조 계획에 의하여 축조 되었다 조선 초기 해안 지역 읍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남문 동문 서문이 있다 * 위치는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930~1 이 은행 나무는 1.100 살이 된 나무 인데 면천에 살고 있던 고려 개국 공신 인 복지겸이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백약이 무효 하므로 그의 딸 영랑 이 아미산에 올라 백일 기도를 드렸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