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 물고 두달이 지나도록 계속 자라고 꽃은 보여 주질 않네요.. 모체가 망가 질까 봐 꽃대를 잘라야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ㅠㅠㅠ 다육이 꽃 이 다 거기서 거기 꽃이라 안 봐도 되지만 좀 더 기다려 보다가 싹둑 해야지요... 5월 5일의 모습 느므 느므 이쁘죠? 얼굴이 울집 다육 중 제일 커요 가로 18 cm 정말 크지요? 2021년 6월 25일 작년의 꽃대 모습 3월 18일 1년전 보다 목대를 보니 많이 자랐어요 잎장을 뜯어 잎꽂이 시도 해 보았는데 잘 안 되어요..ㅠㅠㅠ 22년 3월 18일 도톰한 잎장이 연 보랏빛의 아름다움이 가득 한 모습 6월 28일 앗~~ 꽃대가 보여요~` 빼꼼이 고개 내민 모습이 넘 이쁘죠? ㅎㅎ 어머나? 잎꽂이도 새 아가야가 나왔어요..ㅎㅎ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