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님이 특별한 아이들을 보내 주셨어요...
얼마나 꼼꼼하게 포장을 잘 해 왔는지...
감탄에 감탄....
비비츄가 지쳐서 시들 시들해 밤 늦게 분갈이하구 물을 흠뻑 주었어요....
엔젤과 포체리카 까지..
.예쁜 아이들 보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예쁘게 잘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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