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여~~
베란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 ....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고...
증명 사진도 찍어주고.
오랜만의 시간을 가져 봤어요...
새잎도 나오고...
새 꽃 봉오리도 나오고...
이쁜 울 아이들 ~
예쁘게 봐 주이소...ㅋㅋㅋ
알로카시아 오도라의 새잎이 벌어 지는 순간~~
얼마나 큰지.. 천정을 뚫을듯~해요..ㅋㅋㅋ
아래 오른쪽 잎은 알로카시아 오도라의 잎~~
왼족 커다란잎은 대엽 스파트필름의 잎~~
대엽 스파트필름~
새잎도 엄청 크죠?
보라색의 심비디움의 꽃 봉오리~~
야가 꼭 고추 같네요? ㅎ
빨간 안시리움의 꽃 봉오리~~
야도 꼭 빨간 고추 같구요!!
분홍 아제리아의 꽃 봉오리~~
금방 터질거 같아요...^^
꿩의 비름=불노초
앞의 커다란 잎은 장미허브..
봄에 피는 아젤리아가 벌써 피는건지....
때도 모르고...
쌩뚱 맞죠?
여기 저기서 꽃 망울을 터 트리고 있네요...ㅎㅎ
좀 흔들리긴 했지만 ~~
빨간 아제리아의 꽃을 찍는데.
늦은밤 베란다 밖의 야경이 아름다워 찍어 봤어요......ㅋㅋㅋ
사진으로보니 별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