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야
이제야 마음 가다듬고 자랑질 해요..
.아들과 딸들이 다 와서 추카는 해 주었고
두둑한 용돈과 맛난 음식 대접받고
호강한 날 ~~ 어버이날~~
그종에
내 마음을 사로 잡은 셋째딸의 꽃 선물~~
호접란이 넘 이뻐요..
가게로 가지고 왔으니 당근 가게에 놓고 즐겨보구 있죠!!
오는 손님 반기고 추카받고~
꽃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꽃이 있기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나봐요..
사실 연이은 선물에 밀려서 늦게 올리긴 햇지만요.. ㅋㅋㅋ
가게는 온통 꽃밭입니다....
즐거운 비명 소리 들리쥬?~~ㅠㅠㅠ.
호접란과 테이블야자~
수국!!
아주 친하게 지내는 단골 언니~~의 선물~
보라빛의 캄파룰라 옆에 놓았어요..^^
노보단~~
지인으로부터~꽃 좋아 한다고 주시네요...
아네모네의 꽃~`
4.11일에받은거~`
벨 캄파룰라~~
4.월4.일 선물 받은건디 4. 14일의 모습...
그대로이죠?
5월 10일의 모습~~
아직까지 그대로 입니다..
관엽이나 초화류꽃을 마니 키워 보앗지만
이 캄파룰라처럼 꽃이 오래 가는건 첨 봐요...
정확히 한달하고 열흘이 지났건만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손님들이 무슨 꽃이 올때마다 그대로 이냐고?
다시 들인건 아니냐고? 반문하곤 하죠!
변함없는 꽃과 함께 있어 더욱 더 쪼아요...^^
시클라맨~
활작 핀 다음은 왜? 꽃이 뒤집어 질까요?ㅎㅎ
조화 같은 꽃~
활짝 핀 수국꽃~~
조화 같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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