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의 별명을 가진 초연~~
누구나 첫 사랑이 있기 마련...
돌이님댁 마실 갔다가
사랑 노래의 시를 감상 하다 갑자기
생각이 난 첫사랑인 초연을
올려 봅니다...
이 가을에 걸 맞는 초연~
그다지 예쁘게 옷은 안 갈아 입었지만
늘어진 모습이 귀엽고 예뻐서~~~
해를 거듭 ㅘㄹ 수록 더욱 더 성숙 해 지는 모습이
여성 스러움을 강조라도 하듯~~
내년엔 더
우아한 모습을 보여 주려므나~~^^
와~~ 색상 참
묘~ 하네요..
이뾰~해 달라고
주딩이 벌리고 있는거 같지 않아요?
뾰~~~
해 주세요...
해 맑은 미소로
바라보는 눈길이 애처러워 보이는것은?
나 만의 생각일까요?
아마도
서글픈 가을을 보내기 싫어서 일거 같아요..
가을 햇살 덜 받아 예쁜 모습 보여 주지 못해
미안 해서요...
겨울이 시로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