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다육이
천냥으로부터 키운지~4년차`
지 멋대로도 1위~
잎꽃이도 1 위~
수형도 1 위~
뭐 든지 1 위이면서
화장은 꼴찌~
예쁜 몸매로다 밀고 나가는 프리티~~
봐 줄만 한가요? ㅎㅎㅎ
즐감하시와요~^^
넘 길게 수형이 늘어져 부러질세라
미니 의자에 올려놓고
증명 사진 박아줬지롱~~
의자 위에서 있는 폼~다 잡고서~~~
니 몸매는 누굴 닮아서 흐드러지고 멋드러졌니?
물으니~
쥔장 닮아서 그렇대요...
아닌딩?
지가 저렇게 가냘픈 몸매이면 이러고 안 살지~
ㅎㅎㅎㅎ
완전 바글~바글~
시끌~시끌~ 난리 법석이네요...
잎장 훑어서 분위에 던져 놓으니
잘도 자라네요..
먼저 잘 자려고 발 버둥 치는거 보이쥬?
근디`
아가야 들은 옷 갈아 입으려고 난리 법석이구먼~
에미는 늙었나?
길게 늘어져 해를 못 봐서 그러나?
전혀 화장기 없는디~~
완전 딩딩이~~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아서
넌 누굴 닮아서 딩딩이니?
그야 물론 쥔장 닮아서~~라네요? ㅋㅋㅋ
헐~~
난 화장 잘 하는딩?
날 좀 봐요!!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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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이 되고
벌써 11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어요~
요즘`
마음이 뒤 숭숭해서~
머리가 띵~~
떨어지는 낙엽만큼 내 마음도 쓸쓸하기만 하네요...
에궁~~
서글퍼라~~
허지만 블럭에 있는 순간 만큼은 즐건 마음으로~~
ㅎㅎㅎ
늦은 이 시간 블럭 이웃분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