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국민 다육이~
젤 사랑 많이 받는 연봉이~
볼 수록 매력적이고~ 아름답고~ 순수하고~
맵시도 우아하고~ 얼굴도 홍조를 띄우고~~
튼실한 목대에 환한 얼굴까지~
나무랄데가 하나도 없는 연봉이
사랑 스럽죠?
아마도 야도 다육이 젤 처음 시작 할때부터
들인 아이로서 초창기 멤버이기도 하죠!
울집의 터줏대감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시 봐도 든든한 울집의 지킴이 같군요..
목대에 자구 하나쯤~
나와도 될 터인데~
겨털만 잔뜩 생기고...
저 겨털을 밀어야 하나요? 아님?
누구 말씀 좀 해 주시와요~`^^
우와~~
얼굴에 연지 곤지 다 발랐어요..
환하게 웃으면서
어데루 시집을 가려나요? ㅎㅎ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건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