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글 바글 라울이~~
정신없이 수 많은 가구들이
모여 살아 시끄러워요...
풍성한 모습이기두하구~정신 없기두 하고....
누가 어미인지 분간하기조차 힘들어요...
서로 잘 자라려고 자리다툼 엄청 했나봐요...
식구 수 늘리기 작전에 풍성한 모습은 보여 주었지만..
영 옷은 안 갈아 입고 기냥 그대로 있네요...
니들 맘대로 잘 살려므나~~
여기 저기 언제 자구들도 마니 달아 놓았는지~~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모두 잘 살아보세~~
어디에선가 잘 살아 보자는 노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오늘은
무쟈게 눈이 펑펑~쏟아졌어요...
눈이오나~비가오나~`
우리들이나 다유기들이나...
잘 살아 봐야겠지요?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뭉쳐서 모든일들을 극복해 나가면 그 무엇이 두렵겠어요?
다유기들도 뭉쳐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말이죠!!
우리 모두 잘 살아 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