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이
안자라는거 같으면서도
잘 자라고 있네요...
멋진 수형을 만들어 줄까? 하다가...
기냥 키웠어요..
잎장 좀 훑어 주면 더 멋진 모습 되지 않을까?
생각 되지만
귀차니즘 땜시~`
자리 이동을 해 줘야 하는디
한 곳에 두었더니만 한쪽에만 치우치고
언바란스가 되어 버렸어요..
내년 봄에나 수형 잡아 주기로하공~~
올 겨울 기냥 지내그라~~
1212월 들어선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열흘이 넘어 가
주말이 닥아 오고 있어요..
가족과 오붓하게 즐건 주말 잘 보내시구~
행복한 하루 되시길~~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도 조심 하구요...^^
샤르는 토욜 친구들 친목회 모임에서
송년 모임에
다녀 올거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