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라금~
다유기들중 제일 많은 변화를
주는 다육이는 단연 데코라인거 같다...
근 10개월 사이에 너무도 많은 변화를 준 데코라~
금땡이라서 더 고귀한 모습인데~~
사진을 찍을때마다 모습이 다 다른 모습이어서
아리둥절....
자구 하나 나온 아이가 아마도 철화로 변신 하는걸 보니..
넘 이상 야릇하다..
네가 잘 못 키운건지~`
잘 키운건지~~
헷갈린다..ㅋㅋㅋ
키는 껑충하고 잎장은 오묘하고...
즐감하시고 소감 한마디~~
꼬오옥~~
남겨 주시와요..
목대는 댕강 해야 하는지?
자구는 떼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유.ㅠㅠㅠㅠ
현재의 모습~
10년 2 월 3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