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이
이렇게 꽃을 보여 주네요?
가을에 빨강 노랑 주황으로
잎이 변하는 줄만 알았는데~~
언제 피었는지도 모르게
꽃이 하얗게 피었어요..
구리님네 마삭도 꽃이 피었던데~~
구리님거 보고 생각나서 올려 보아요..
팔랑개비 같은 모양의 꽃이 이채롭네요..
넘 청초해 보여서
아마도 두빛님이 젤 좋아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넘 이쁘죠?
정신없이 뻗어 가는 마삭~~
언제 피었는지도 모르게
다 진 꽃잎이 말라 있네요..
요즘...
정신줄 빼 놓고 살아서
울집의 무슨 꽃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사는 샤르~
두빛님이 내 정신즐
빼앗아 가서 어디에 놓은지도 모른다네요?
빨랑 좀 돌려 주세요..
나 정신좀 차리게요.. 두빛님!1
에궁..
사랑해 주지도 않는 쥔장인데~~
꽃도 보여주고..
착한 울 마삭~`
6얼에 들어서자 마자
날씨는 덥고
현충일을 낀 주말 연휴에
환님들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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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또 한주가 시작입니다..
활기찬 월요일~
힘차고 즐겁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