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 이웃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기쁨도 같이 나누고~
슬픔도 같이 나누며~
오가는 우리의 우정이 짙어만 가고 있었는데~~
요즘~
두빛님의 건강과
보라님의 근심과
깜순맘님의 서글픔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밝은 미소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아름다운 꽃 다발을 세 분에게 보내 드리고
빠른 쾌유와 미소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이 꽃다발을 드립니다...
열분들..따랑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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