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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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꽃과 함께~

샤르샤르 2011. 6. 3. 00:57

 나의 주변엔

항시 꽃과 초록이들이 함께 한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하루종일 일을 하다보면 

피로도 쌓이고

스트레스도 쌓이기 마련...

언제나 나를 반기는 이 꽃 들을 보면

마음은 즐겁고 여유로와진다..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지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오늘도 또 꽃들과 초록이들과의

하루 일상이 시작된다...

 

 금낭화..

나란히~나란히~예쁘기도 하다..

 

 

 

 

 

 호접란..노랑색..

 

 

 

 

 

 금전수..

돈나무 라고도 해서 개업하는 곳 에는 언제나 단골손님..

 

 

 야래카 야자..

 

 

 

?

 수국..

작년엔 꽃이 다발로 피던데..

올해는 아마도 해가 부족 한가보다..

 

 

 

 

 

 뱅갈나무..

 

 

 행복나무..

행복을 준다하여 붙여진 이름?

 

 

 물 봉숭아.. 아프리카 봉숭아..

 

 

 동양난과 호접란..

 

 

 한달이 넘었는데도 꽃이 생생하다..

 

 

 

 

 

 

 

 

우아하고 귀티나는 란의 꽃이

미소를 보낸다..

오늘도 웃으며..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란과 함께

*

*

벌써 6월이 3일째네요?

날씨가 오락 가락 하지만 초여름에 들어서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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