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변엔
항시 꽃과 초록이들이 함께 한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하루종일 일을 하다보면
피로도 쌓이고
스트레스도 쌓이기 마련...
언제나 나를 반기는 이 꽃 들을 보면
마음은 즐겁고 여유로와진다..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지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오늘도 또 꽃들과 초록이들과의
하루 일상이 시작된다...
금낭화..
나란히~나란히~예쁘기도 하다..
호접란..노랑색..
금전수..
돈나무 라고도 해서 개업하는 곳 에는 언제나 단골손님..
야래카 야자..
?
수국..
작년엔 꽃이 다발로 피던데..
올해는 아마도 해가 부족 한가보다..
뱅갈나무..
행복나무..
행복을 준다하여 붙여진 이름?
물 봉숭아.. 아프리카 봉숭아..
동양난과 호접란..
한달이 넘었는데도 꽃이 생생하다..
우아하고 귀티나는 란의 꽃이
미소를 보낸다..
오늘도 웃으며..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란과 함께
*
*
벌써 6월이 3일째네요?
날씨가 오락 가락 하지만 초여름에 들어서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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