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1 월에
피었던 관엽이와 다육이
그리고 란의 꽃들의 모습들을
다시 한번 감상하며..
지나간 추억을 들추어 내듯이
스크랩 해 봅니다..
세월의 흐름에 어김없이
피어나서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아름다운 꽃들...
우리는 이 꽃들과 함께
영원히 아름다움을 추구 하면서 살 것입니다...
^
1월 초 부터 순서대로
핀 꽃 들입니다..
빨간 아젤리아..
분홍 아젤리아.
시페루스..
빨간 안시리움.
분홍 안시리움.
꽃기린.
사랑초
박화장.
헤마리아.
하와이 무궁화..
타이거 베고니아..
특미인..
황려..
란꽃..대명보세..
아름다운 꽃 감상 잘 하셨죠?
다시 또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운 꽃들..
눈 부신 색감들...
생명의 신비로움..
우아한 모습들....
세련된 자태들...
어느하나 흠 잡을데 하나도 없는 모습들
^^
2월도
들어서자 마자 명절과 보름과 추위와 감기에
시달리다보니.
하순에 접어들고.
달의 마무리 할 말일이 닥아 오네요...
담주엔 따사로운 햇볕과 함께
여기저기서 꽃 소식이 들리는
3월 이야요...
오늘도
힘차고 건강한 하루를
이 꽃들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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