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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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꽃과 함께~~

샤르샤르 2010. 12. 27. 20:48

 날씨가

쌀쌀해서 영하를 오르내려도..

나와 식물은 여전히 손님을 맞이 하죠!

꽃과 함께 오늘도 무사히~~

오시는 손님 맞이하고

추위에도 잘 견디는 울 아그들이 참으로 대견 스러워요..

잘 자라고 있죠?

사랑스러운 울 애덜과 희노애락을 같이 하면서

잘 자라줘 고맙고 기특하고..

변함없는 생활에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을 위하여 힘찬 전진을 하고 있어요..

횐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팡

넘 키만 멀대 같아서 싹뚝~했더니

새 잎이 송글송글~~

 

 

 잎꽃이 아가

넘 귀여버..

 

 

 행복나무..

무럭무럭 잘도 자라는..

 칼라 벤자민..

 마지나타..

 

 

 금전수

 손님을 맞이하는

서비스 자판기~

왼쪽 자판기는 원두커피..오른쪽 자판기는 믹스커피와 율무차...

 

 분홍 게발이도 활짝~~

 

 

 꽃 양귀비~

꽃같은 잎~ 넘 이쁘죠?

 

요즘 날씨 넘 춥죠?

국에 히터를 틀어 놓아도 넘 추워

온열기 앞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샤르~~

일주일 내내 눈이 오고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잘 지내야 할텐데~~

올해도 딱~~

4일 남았네요...

남은 요일 즐겁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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