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가각~(4)

중국에서 이틀을 지나고

3일째인 토요일

아침을 호텔 뷔폐로 먹고

약 1시간을 소요해 `

18세기 운하도시인 주가각으로 향했지요..

 

주가각은 상해에서

가장 오래된 수향으로 :동양의 베니스: 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운하도시입니다..

현재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상해 여행에서 빼 놓을수 없는 관광지 라네요..

 

 

이 배에 4명에서 6명까지 타고

유람하는 거래요..

배를 타기 전에 먼저 주가각에서 가장 큰 개인 정원인

과식원을 둘러 보았어요..

 

개인정원 모형도..

어마 어마하게 잘 꾸며 놓았어요.

입구.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날씨가 영상이라서

꽃도 벌써 피어 있구요..

 

넘 예뻐서..ㅋㅋㅋ

 

 

 

 

 

개인 정원인 과식원 구경을 마차고

삼삼오오 나누어 배를 타고 운하도시를 유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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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따라 흐르는 운하 사이를

배를 타고 유람 하면서

주가각의 정취를 느껴 보았죠~~!

 

저 멀리 방생교가 보이고~

곳곳에 마을과 마을을 잇는 다리가 있구요..

모양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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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유람을 마차고

나와서 거리 쇼핑..

좁디 좁은 골목에 상점들이 많고..

 

 

 

방생교~

화동지역에서 가장 길고 크며

오래된 돌로 만들어진 아취형 다리 방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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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을 사서 방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가이드 말~

방생한 물고기들을 다시 잡아서

또 판다고.. ㅋㅋㅋㅋ

그게 무슨 방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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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유람을 마차고 점심은 우리 고유의 음식인 한식집으로

삼겹살 먹으러 한신정으로~

삼겹살은 무제한`

 

올만에 맛 보는 삼겹살..

김치 .깍두기.상추. 콩나물무침. 등등..

 

된장찌개도 나와요

 

점심을 먹고난후~

거리관광하고 스타박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후

 

 

 

 

 

 

중국은 상점앞에 식탁과 의자를 놓고 밖에서

차와 식사를 즐기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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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로 쇼핑~

중국의 최고의 변화가 이자

중국 현대화의 상징인 남경로 거리를 거닐고 관광`

 

상해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곳~

 

 

 

 

 

 

 

 

 

 

 

 

 

우리나라의 명동거리 정도의 거리`

정말 사람도 많고 건물도 많고..

사람에 치여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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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방명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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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

쌀살한 바람이 많이 불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