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두빛님 따라
제목을 따라 해 보았어요..ㅋㅋ
딩딩한 채소 같은 아이들 올려 보아요..
이쁜 아이들 하나두 없어요..ㅠㅠㅠㅠ
언제 예쁜 모습들을 보여 줄지~
*
낮엔 집에 없으니
밤에만 가끔씩 돌봐 주다보니
사진도 밤에만~~
컴컴한 밤에 보니 더 더 안 이뻐용~~ㅠㅠㅠㅠ
푸르딩딩이들만 잔뜩 있죠?
쌈사 먹기 좋을만큼요~
더 더욱 장마철이라서 해도 못 보니
에효~
보라님이나 두빛님네 아이들처럼
이쁘면 얼마나 좋을꼬????
*
*
울 환님들~
열대야와 찜통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요즘은 밤잠을 설칠 정도로
열대야가 심하더군요..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샤르도 잘 있어요..
*
아스님의 군화발로 대문 박살 나기 직전에
대문 보호 차원에서
문 활짝 열었어요..ㅋㅋㅋㅋ
오밤중에
다유기와 대화 나누고 '인증샷`
몇컷~찍어 보았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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