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하늘정원/다육이들

이쁜 아이들이 하나두 없다~^^

샤르샤르 2017. 8. 6. 16:39

나두 두빛님 따라

제목을 따라 해 보았어요..ㅋㅋ

딩딩한 채소 같은 아이들 올려 보아요..

이쁜 아이들 하나두 없어요..ㅠㅠㅠㅠ

언제 예쁜 모습들을 보여 줄지~


*

낮엔 집에 없으니

밤에만 가끔씩 돌봐 주다보니

사진도 밤에만~~

컴컴한 밤에 보니 더 더 안 이뻐용~~ㅠㅠㅠㅠ
















푸르딩딩이들만 잔뜩 있죠?

쌈사 먹기 좋을만큼요~

더 더욱 장마철이라서 해도 못 보니

에효~

보라님이나 두빛님네 아이들처럼

이쁘면 얼마나 좋을꼬????

*

*

울 환님들~

열대야와 찜통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요즘은 밤잠을 설칠 정도로

열대야가 심하더군요..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샤르도 잘 있어요..

*

아스님의 군화발로 대문 박살 나기 직전에

대문 보호 차원에서

문 활짝 열었어요..ㅋㅋㅋㅋ

오밤중에

 다유기와 대화 나누고 '인증샷`

몇컷~찍어 보았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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