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펄 리조트 (2)

하롱베이로 도착한후

숙소인 빈펄 리조트로 왔어요..

와~~

함성이 절로 나오는 리조트네요..

호텔로 들어 가기전 웨이팅 하우스

*

베트남에선 호텔이나 음식점이나

정월 설날에 입구에 커다란나무 하나씩 있고 그 나무에 소원 성취 만사 형통을

의미하는 알록달록한 카드 같은걸 나무에 매달아 놓더군요..

리조트 로 들어 가기전 웨이팅 하우스에서 체크 인

앉아 기다리고 있으니 웰컴 티를 주네요

티 한잔 하고 카드를 받아요..

카드로 얼굴 인식을 하고  선착장에서

미니 유람선을 타고

리조트로 들어 갑니다...

저 멀리 보이는 리조트가

바로 우리가 2 일밤을 보낼 "빈펄 리조트"

바다위에 인공섬으로 바다와 이어지는 섬에 위취

인공섬 전체가 빙 둘러 리조트

5성급이고 분위기도 좋고 운치가 아주 좋아요

유람선을 타지 않으면 절대 불가

카드가 없으면 갈 수가 없어요..ㅎㅎ

리조트로 들어 가려면 이 유람선을 타야 해요

시간 간격은 20분마다 출항

배에서 내려 다시 미니 전동차 카트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 갑니다

아쉽게 전동차가 사진에 없네요..

전동차는  손님이 들어 오거나 나갈때

수시로 운행

리조트 전경

계단으로 올라가면

리조트입구

*

리조트는 8층 까지있고 객실이 384개로

우린 447호로 배정 받았어요

부대시설도 좋고

 아름답고 고급스러움과 낭만적인  리조트네요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어 차도 마시고

백사장 구경도 하고요

오후 4시경 일찍 리조트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리조트 산첵에 나섰어요..

넘 아름다워서요

호텔 로비

주변에 하와이 무궁화가 즐비하게 피어 있더군요..

차도 한잔 하는 여유로움~

리조트 가 한 가운데 있고 빙 둘러 백사장이 있어서

여름 휴가에 오면 아주 좋을듯~~

실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도 따로 있어요..

한 바퀴 돌고 화장실에 들렀는데

이 곳은 손을 씻은후

종이타월이 아닌 네모난 수건 타올을 하나씩 쓴후

바구니에 담더군요..

깔끔~~!!

6시부터 저녁 식사 시간이라

시간이 남아 로비에서 잠간 휴식~

로비에 즐거움을 주는 생음악 연주~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식당 내부도 맛깔 스럽게

잘 구비 되어 있었어요..

뷔폐로 저녁식사

회도 많고 먹을게 많아 아주 포식~`

정신 없이 먹느라 사진 찍는거 잃어 버림 ㅋㅋㅋㅋ

음식도 대체적으로 우리 입맛에 맞더군요..

맛있게 먹고 베트남에서의 2일째 밤을 푹~~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