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샤르샤르의 하늘 정원

가보고 싶은 곳/맛집

메인 스트리트 (1)~

샤르샤르 2022. 3. 31. 13:32

메인 스트리트 정면

메인 스트리트 는 서해대교가 보이는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하고

평택에서 소문난 대형 카페 중에 하나로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 갔고 다양한 촬영도 이루어진 

소문난 대형 카페 입니다

3 층 높이 벽 전면에 그려진 벽화는 뉴욕 타임스 퀘어 메인스트리스를

형상화 하여 마치 뉴욕 거리에 서 있는 듯한 입체감을 느낄수 있다

 

메인 스트리트 뒷편 주차장 있는 곳

 

 

주차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왼쪽으로 돌아서 정면으로 가는 길 외관

 

 

앞 정면 앞에 세워진 버스

안에 들어 갈 수 있고 이 곳에서 뮤직 비듸오를 많이 찍엇다 하네요

 

1500 평 이라는  규모를 자랑 하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뉴욕을 테마로 20 개의 다양한 컨셉으로 각각의 공간을 완성하였고 

1910년 미국에서 선 보인 버스도 이국적 감성이 드네요..

총 4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커피와 베이커리

2층은 가든 카페. 팝 스트리트.타운바

3층은 박스타운 2D 카페

4층은 포토 존 (서해대교 뷰)

 

 

1 층은요~

커피와 베이커리

커피 관련 전시물

각종 빵 종류가 가득하고 

먹고 싶은 충동이 일지만 사진 만 찍고 패스~~ㅎㅎ

입구 벽에 높은 천정까지 그려진 타임스 퀘어 벽화 때문에 뉴욕 같아요

화려함과 웅장 함이 느껴 지는 뉴욕 스타일의 인테리어 덕분에 그저 놀라워요..

 

 

밀크 쉐이크 코너

 

 

 

2층은요~

케쥬얼 라운지

2층 화장실

입구가 예뻐서 화장실이 아닌줄 알았다는 ~~ㅋㅋ

지나 쳤다가 다시 되돌아 와서 한컷~~

 

해피 트리와 송 오브 인디아`

오른쪽 뒤엔 마지나타~

예쁘네요..

천정 인테리어도 멋지죠~~

실제 뉴욕의 타임스 퀘어 중간에 위치한 대형 계단식 목재 벤치를

본따 만든 케쥬얼 라운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 오는 계단 옆 넓은 공간에 테이블도 많아 

구석구석 쉴 공간과 좌석이  꽤 많고 확 트인 공간 이라서

많이 선호 할거 같아요..

 

뉴욕 공립 도서관을 연상 시키는 라이브러리는 북 카페처럼 책을 읽을수 있고

벽에 걸린 스크린에서는 하루 종일 CNN 뉴스가 나와 전 세계 소식을 전 하는 컨셉 으로 꾸며 졌다

 

 

 2층 가든

밖으로 나가지 못 하는 요즈음 가든이 주는 싱그러움과 향기를 느낄수 있게

한쪽 공간을 꾸며서  실내 에서도 푸르름과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게 꾸며 놓았다

 

 

3층은요~

레스트랑 코너

와~~

3층에 들어서는 순간 유리창 너머로 서해대교가 한 눈에 들어 오네요..

파스타류와 바베큐 햄버거등의 음식을 파는 곳

음식류는  3층에서만 하고 주문은 1층 3층에서 가능 해요

 

3층 음식 주문하는 곳

연회장이 있어 분리된 공간이라서 각종 다양한 행사나 

소규모 돌 잔치나 파티 등을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

앉아서 식사와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넓었어요

 

2층과 3 층을 이어지는 층계의 공간 

높이가 높아서 입체감도 있고 창문을 통 해서 들어오는 

햇살이 기분을 아주 좋게 만들더군요..

 

 

 

2 D 카페

신기 할 정도로'공간을 가구로 채운것이 아닌

흰 벽에 그림을 그려서 꾸몄고

테이블과 의자에는 그림에 맞추어 선 을 덧칠해서

흑과 백의 두 가지 만으로 색다르게 마술 을 부린거 같아요.

 

 

 

3층 의 화장실 천정 ㅎㅎ

인테리어도 독특~~

3 층에서 바라 본 서해대교 가 바로 코 앞에 있어요..

평택속의 작은 뉴욕~`

구석 구석 포트존 도 많고

메인 스트리트 에서 뉴욕의 하루를 살짝 엿 볼수 있는 시간 이었고 

가족 모두가 편안히 쉴수 있도록 페밀리 존도 있고

공감과 배려가 느낄수 있는 곳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살아 나는 느낌이 주는 메인 스트리트~~~

인제 구경 다 했으니 식사를 해야지요???

 

3월 마지막날`

나의 절친 친구가 바람도 쐴겸 식사 라도 하자고 만나자고 해서 간 곳이

바로 메인 스트리트 여요.

 랑이 님  때문에 고생 한다고 대접 하겠다 고요

 넘 넘  좋아서 랑이 님과 함께 달려 갔지요..

아주 아주 만족 할 만큼  구경을 잘 했어요..

'가보고 싶은 곳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탄 바오 돈까스~  (0) 2022.05.20
공주 어씨네 장어구이~  (0) 2022.05.11
오산 바다회 목장과 딸의 깜짝 선물~  (0) 2022.05.11
평택 죽백 농원~  (0) 2022.03.30
모듬회~  (0)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