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찿아간 메인 스트리트~

바베큐

또 다시 찿아간 메인 스트리트~

 둘째 딸이 어버이 날이라고 맛있는 음식 사 드린다고 찿아 왔다

 아빠~~!1

 어딜 가 보고 싶어요? 물으니

메인 스트리트에 가서 바람 쐬이고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자~~ 하신다

전에 가 본 곳 이지만

인상에 남고 또 가보고 싶은 마음 인거 같아

드라이브 겸 다시 찿아 가 보았다

먼저 시식부터~  ㅋㅋㅋㅋ

 

 

 

바베큐 4인 세트

바베큐...쿼사디아...파스타...에이드 두잔...커피 두잔..

합이 69500 원 

저렴한 가격이다 

 

 

 

큰 닭 다리 두개와

쇠고기 스테이크 와 감자 구이 와 쏘세이지 구이 와 파인애플 구이

그리고 야채~~

푸짐하다~

 

쿼사디아

 

 

바게트 빵을 곁들인 칠리 치즈 파스타

 

 

4인 세트에 또 하나 버팔로 윙 추가

닭다리 와 닭 날개 구이와 어니언 링과 야채~`

 

 

랑이 님은 카페라떼 커피  

난 패션 프룻 에이드 (말린 레몬을 띄우고 시원하고 갈끔하고 상큼한 에이드)

 

 

후식으로 바게트 빵 까지~

위로 부터 마늘  바케트 크림 바게트. 쏘세이지 바게트~

세 종류의 바게트 빵 맛이 여늬 제과점의 맛을 

뛰어 넘도록 맛이 좋았다

배 부르지만 빵 들어 가는 길 은 또 있나보다.ㅎㅎㅎ

 

 

조화 이긴 하지만 

역시 꽃 은 아름다워요~~

 

점심 푸 짐하게 먹고 난후에

2층의 넓직한 휴계실에서 잠시 포즈도 취하고

휴식도 취 하고~

 아빠는 둘째 사위와 함께 `~

난 손녀 딸과 함께~~ ㅎㅎ

 

 

역시 여기 저기 꽃들은 아름답게 장식 되어 있고~

4층으로 포트존 찍으러 올라 가 봐야지~~

 

올 만에 둘째 딸 가족과 함께 포즈도 취해 보았다

시랑하는 손주 외동딸 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마련 해보고~~ㅎㅎ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야외에도 휴식 할 수 있는 의자가 

많이 마련 되어 있다

 

 

야외의 따뜻한 기온이 더 없이 마음을 따 뜻하게 해 준다

편안하게 휴식도 취해보고 ~

해피트리의 거대하고 푸짐한 식물 감상하며 

차에 올랐다

 

 

 

맛있게 포식하고 난후

기념 촬영도 하고~

한 아름의 꽃 다발 을 받고~

용돈 까지 두둑히 받고~

돌아 오는 발걸음은 가볍기 까지 한다

무엇 보다도 랑이 님이 기분이 좋으셔서 잘 드시고

많이 걸었는데도 불편 하지 않다 하시니

벌써 힘 든 4월의 아픔이 다 날라 가 버린거 같아

기분이 더 좋았다

즐거운 하루 보낸 거에 감사하며 고맙게 생각 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