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 가면 빼 놓을수 없는 곳이 수목원 온실이다
온실 속 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들이 다 비슷 하지만
안 들러 보면 서운하지요?
제주도 나 남족에서나 볼 수 있는 야자가 먼저
시원하게 맞이해 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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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세덤과 란타나 와 만데 빌라 꽃~`
모듬 다육이들~
날아 가는 학의 모습 처럼 우아 한 자태 가 아름답다.
우왕~~
소철 꽃 이당~~!!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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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도~~` 소철도~~염좌도~~
아열대 정글 속 같은 열대 식물들~
워싱턴 야자~ 코코넛 야자~ 카나리아 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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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리난
스파트 필름 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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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페루스가 물 속에서
멋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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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틸란드시아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나들이도 제대로 못 하고
식물원 구경도 오랫만에 했는데
온갖 식물과 꽃 들과 마주 하는 시간은
역시나 즐거움이 몇배 더 증가 하는 기분이었고
야외의 화창한 오월의 푸르름에 매료 되어
한결 기분은 상승 되었어요
무엇 보다 동생 들을 만나서 즐겁고 좋아 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담 달에 또 오기로 약속하고
맛난 점심 먹으러 가야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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