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카페 "더 그림 카페"

2005년 부터

방송 촬영을 시작하여

현재 까지 60여편이 넘을 정도로

촬영 명소로 알려지면서

자연과 수목을 감상하고 느끼며 힐링 하면서

자연을 만끽 할수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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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님이 1996년도에

정원을 전원 주택으로 수년간 가꾸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바라는 마음에서

2002 년 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2014년 봄부터

카페같은 분위기로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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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175 용천리564~7호

 

입장료는 1 인당 일반.8000 원

어린이 6000원

티켓을 받아 음료와 교환하고 구경 하시면 되요

평일 10.00~일몰시 까지

주말 9.30~일몰시 까지

일몰 1시간 전 까지 입장 가능.

매주 수요일 휴무~(수요일이 공휴일이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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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날~ 31일~

셋째딸과 손주들과 같이 1박 2일 양평으로 향했어요

제일 먼저 들른곳이 더 그림 카페~

비는 부슬 부슬 왜? 오는지?

이 아름다운 곳에 와서 우신 쓰고 관람 하다니~~흑흑~

 

입구 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고

구경거리가 많아 어쩔 줄 몰랐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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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오른쪽에 예쁜 차 한대 가 세워져있 구요`

웨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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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부스

넘 예쁘게 세워져 있어

전화 걸어 보고 샆은 충동이~ㅋ

멋진 카페 지금부터 들어 가 볼게요~~

오른 쪽이 풍경화 건물

왼쪽이 스케치 건물~

 

푸른 잔듸 위에서

양 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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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건물`

드라마. 영화등 촬영에 만 주로 이용되는 유럽풍 건물

촬영 만 하는 곳이라서

일반인은 들어 갈순 없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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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건물

스케치 건물에서 멀리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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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받은 티켓으로

음료를 교환해서 마시고

차도 마시고

생활 용품도 쇼핑 할 수 있는곳

바로 아래 사진 건물`

입구 들어 오자 마자 오른쪽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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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티켓에 인원수를 적어주고

원히는 음료를 주문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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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음료를 주문하고

앉아서 밖의 풍경도 감상하면서

담소를 나눌수 있는 곳~

한쪽에 생활용품도 쇼핑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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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세사리와 가방.등 수입 생활용품등이

전시 되어 있어서 쇼핑도 하고

구매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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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건물

유럽풍 건물이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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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건물 안으로 들어 가 볼게요~

이 곳에서 차를 마시고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 하면서

휴식을 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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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럭셔리한 실내 분위기가

창밖의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 보면서 힐링 할 수 있는

클래식한 유럽풍 건물

2층도 이용 할수 있는 휴계 쉼터 공간이 있네요~

와인도 판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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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건물 밖에도

넓은 휴계 공간이 마련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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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마시고

실내에서 풍경 감상도 했으니

이제부터 야외를 한 바퀴

돌아 보기로 해요

비가 오는 바람에 우산 쓰고 사진 찍느라

좀 힘드네요?

그래도 추억인데 찍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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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공주 처럼

포즈를 취하고 사진 찍으면

완전 멋 스러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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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앉아서 쉬고도 싶고~~

그네 도 타 보고 싶었는데~~

아쉽~~아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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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화려하고~

깨끗하고~

잘 가꾸어진 수목들이

비가 오니 싱싱 발랄 해 보이네요?

촉촉 한 느낌 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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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바람에

사람들이 쉼터에 많이 앉아 있어서

사진 찍기는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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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들어 서는 순간

넘 예뻐서 깜놀 했어요..ㅎㅎ

가운데에

테이블까지 있구요`

화장실 까지 예쁘게 꾸며 놓았으니~

아주 세심한 배려가 이곳에서 느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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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들어가서 다들 놀라서 구경 하느라

나오질 않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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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로 옆에

스마트 폰 인화기랑 미니 소품들이 가득한

포트 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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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사진 만~~

저 거대한 나무 그늘 아래

평상에 누워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하나두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아궁~1

날씨가 웬수???

 

 

 

어느 곳 하나라도

흠 잠을 곳 없는 완벽한 정원을 둘러보며

아름답게 꾸며져 감동을 받았고

사진 원 없이 찍을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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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존 가득한 곳에서

비가 오는 바람에

앉아서 사진도 못 찍고 와서 넘 넘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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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 잡아 왔는데

하늘도 무심 하시징????

더 그림은 지상의 낙원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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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그림 같은 카페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만족 스러운 곳이었고

주변이 너무 깔끔하게 잘 관리 되어 있어

무두가 감탄사만 연발~ 할 정도로

아름다운 카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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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