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님의 선물~~ 함박님의 선물... 도착!!! 어제가 장날이라 정신 없이 지나고 있는데 택배 아저씨가 커다란 상자를 놓고 가신다.... 여늬때 처럼 약인줄 알고 번쩍 들었더니 가볍개 들린다.... 뭘까? ... 순간 스치는생각..아하~~~함박님의 선물 이구나~~~~~ 손님이 오시는 것도 아랑곳 .. 정신없이 열어보니 으아~~~~~ 이렇게 .. 하늘정원/난종류 2009.03.26
동양난의 꽃 다육이에 정신을 쏟다 보면 자칫 관엽이에게도 소홀하게 되지만 난종류에는 더더욱 신경을 쓰지않게 된답니다..... 얼마나 미안한지.... 저리 이쁜 꽃이 피어 향이 은은하게 울려 퍼져도 모진 주인님은 모르고 있었답니다... 작년에 귀인이 선물해준 난 인데 1년후에 다시 꽃이피었네요.... 넘 향기로운 .. 하늘정원/난종류 2008.12.19
틸란 틸란이 꽃을 보네요.... 남 보라의 나비같은 모습이 넘 귀여워요.... 희귀한 모습의 꽃이 피는줄도 몰랐죠... 리본을 꽃은 것처럼 넘 앙증맞죠? 하늘정원/난종류 2008.07.05
썬더스트(황금소심) 관엽이에...다육이에... 정신을 쏟다보니 ...꽃대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지나갔지 뭡니까?.... 얼마나 미안 한지 잘 모셔 두었다가 사랑을 주고 어루만져 주니 이렇게 어여쁜 노란색 꽃을 보네요.... 작년에도 미쳐 못 본사이에 꽃을봐 미인했는데... 내년엔 꼭 관심있게 지켜 보리라 약속을 했지요.... 환님.. 하늘정원/난종류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