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보초와 수와 옵튜사와 야로수를 비교해 보니.. 꽃대가 거의 길게 쭉 뻗어서 꽃은 거의 흰색으로 핍니다.... 모양도 비슷하여 비교하여 올려봅니다... 보초 보초의 꽃대 옵튜사 옵튜사의 꽃대 수 수의 꽃대 오층탑.. 이 아이는 꽃을 안 피우네요.... 야로수 야로수의 긴 꽃대

검은 아이들..........흑기사....흑조....흑왕자..... 세 아이들이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점이 있어요... 구분이 되겠죠? 흑기사(블랙 나이트) 흑왕자와 비슷하지만 잎이 좀 짧고 두꺼워요.. 흑조( 흑미인) 흑왕자 (블랙 프린스) 흑기사와 비슷 하지만 잎이 좀 흑기사보다 길고 잎이 좀 얇으며 잎끝 모양..

잎도 특이한 아이...비올라쉬... 여기저기 �대를 올리고 있네요.... 잎의 앞면은 호랑무늬.... 뒷면은 보라색 ... 꽃대는 보리모양(?) 꽃은 무슨색의 꽃 일까요?

이;름도 이쁜 라일락.... 색감도 좋고..... 그런데 잎이 왜이리 얼룩이 졌는지 모르겠네요.....

금덩이가 있는 벽어연...... 귀한 아이.... 금값도 비싼데 ...웬...금?

천장금의 꽃대.... 빨간 모습의 꽃대가 궁금하지요.... 잎의 색이나 모양이 호피무늬를 많이닮아 특이한 아이....

한송이 연꽃 같은 실버스타...... 잎끝이 길게 나 있어 아름다움을 더 간직하고 있죠.... 잎의 모양이나 색이 넘 아름다운 아이.....

많이도 매달린 꽃대.....피구에레도이..... 수 많은 꽃대에서 꽃이 다 피면 환상이겠지요? 무슨색이 필까요? 궁금하죠!!1 잎은 얼룩이 달룩이 호랑무늬가 있어 한결 멋을 더 하죠!

아직은 물들기 전의 캉캉.... 물들면 멋있겠죠? 몸값 무거워 물든 아이는 못 들이고 작은 아이 하나 들였어요... 예쁘게 물들기를 바라면서....

붉은선이 아름다운 홍사... 잎에 빨간 줄 무늬가 있어 더욱 더 아름다운 모습... 가운대 옆에서 아가도 나오고 있네요....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은서... 부드러운 감촉도 있고.... 은빛의 아름다운 모습도 있고.... 분 하나 가득 넘친 모습....

보초의 꽃대... 어느날 보니 꽃대가 올라와 있다. 무슨꽃이 필지 기대를 가지면서......

홍대화금과 청대화금의 비교 사진에서 보듯이 모양은 비슷하나 청대화금이 잎끝이 좀 날카롭게 뾰족하죠! 홍대화금은 꽃대까지 올라와 꽃을 피었어요.... 어때요? 신랑 신부 같지 않으세요?.... 홍대화금 홍대화금의꽃대....무척 길죠? 홍대화금의 꽃 청대화금

어버이날에 어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랍니다... 두달여 동안 많이 자랏지요? 시원한 야자수 못지않게 잎이 많이 늘어져 있어 시원해 보입니다. 여름에 달리 피서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야자가 되었어요... 어때요? 그늘애서 쉬고 싶죠? 분갈이 하고 난후.....5. 15일 한달후...6. 13일 현재의 모습

몸값도 착하고 잘 자라 고마운 아이 ...황려... 물도 들고 잘 자라 이쁘기만 하다.... 더 노랗게 물들기를 기다리면서.....

곰의 발바닥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웅동자... 솜털이 보송보송 하게 나 있아 이쁘죠! 잎끝이 톱날처럼 울퉁불퉁하여 특이하죠....

울집에서 제일 큰 정야.... 처음 들엿을때 소복하니 예쁘던 아이가 이렇게 변신을 하고 말았네요.... 이쁜건지... 사랑스런건지.... 그래도 봐 줄만 한가요?

머리를 쏘오옥 내밀고 있어 멋 있는 아이 정야....

이 아이도 훑어 줬어요. .시원해 보이긴 해도 ..좀 이상한가요?

웃자라 미워서 쫙~~ 훑어 �어요....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두고 키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