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블럭 이웃님들의
선물공세가 끊이지 않네요...
생각지도 않은 돌이님께서 보내주신
깜짝선물~
귀한 다유기덜 세 아이~
질석과 도자기접시
그리고~ 연애편지까지~~
요즘의 나의 심경변화에
이웃님들의 선물에 아픈 마음이 치유되고
슬슬 원래의 내 자리로 되 돌아가고 있어
흐뭇하고 훈훈한 정에
감사 드려요...
선물이란?
이렇게 마음이 안정되고 흐뭇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이 었군요...
꽃과 다육이들과 더불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건 틀림없는 사실 인가 봅니다...
인제~~ 5월 ~
을씨년스런 4월도 가 버리고
화창한 날과 더불어 꽃과 아름다움에 우리 다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새달을 맞이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정이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리가~~ 미나쓰..한조소철화~`
흠~
넘 이쁜거~~
어여쁜 도자기 접시~~
직접 구워서 만들었다고~
화분 받침으로 쓰라 하셨는디~~
아까버서 무엇으로 쓸까?
고민중~~
질석~`
분갈이 할때 쓰라고~~
멋진 카드를 위에 놓아 의아했어요...
뭐지?
앗~ 뒷면에는?
연애? 편지~~
넘 좋아서 자랑질~~`
넘 기분이 좋아
바로 즉석 분갈이 해 주었어요...
어때요? ㅎㅎㅎ
리가~~
아름다운 모습에 므흣~~므흣~`
한조소철화~~
철화에 눈이 뒤집힌 샤르를 달래주려 보냈나요?
미나쓰~
돌이님~~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돌이님의 정성어린 마음의 선물 잘 받고
예쁘게 잘 키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