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심경변화에
이웃님들의 선물공세에 그저 눈물이 핑~돌 정도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넘 힘들어 입맛도 없는차에
오렌지`를 보니
식욕이 왕성하게 땡겨요...
초록비님이 생각지도 않은 오렌지를 보내 주셔서
풍성한 마음 뿌듯한 마음입니다..
가족보다도 친구보다도
때로는 더욱더 가까운 울 이웃 블럭님들~~
님들이 옆에 항시 이웃되어 주셔서 마음 든든하고
나이차와 남녀를 초월하여
희노애락을 즐길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항시 감사를 드리죠~~
오늘도 초록비님의 오렌지에 감사하고
즐건 하루 보내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점점 나의 일상생활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신 환님들께
감사드리고
더 멋지고 알찬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도록 노력 할게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한 상자 가득 이었는데~`
열자마자 앉은자리에서 아들과 딸들이 세개씩 먹고 나도 먹다가
아차~
사진을 안 찍었넹?
즉석에서 핸폰으로 사진 찍어서 올린거래요..
ㅋㅋㅋ
좋은 친구들의 상자에 토마토라 씌여 있어서
토마토 인줄 알고
박스를 개봉 했는데~~
앗~~
오렌쥐~~
핸폰으로 찍어서 좀 흐리죠!!
다시 한장 더~`
너무도 맛이 있는 오렌쥐~~
달콤~ 새콤~ 입안에서 살살 녹아 버려요...
흠~~
이 맛을 온 라인상으로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이 될까요?
혼자 먹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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