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모처럼에 지인을 만 나러 서울에 갔다~
송파구 잠실 사거리~
롯데 백화점에 마주 위취한 교보 빌딩~
이층에 무스쿠스라는 뷔폐~
스시가 맛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워낙 회 종류를 좋아는지라~
포식을 했다~`
무려 다섯번이나 갖다 먹었으니~
1 인당 33000 원 이니 마니 먹어야쥐~~
아래에 사진들 샤르 혼자 다 먹었답니다..
넹? 거짓말 이라구요?
배 터지게 먹고 수다 실컨 떨고
롯데 백화점은 소화 시키러
눈요기만 실컨 하구 왔어요..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구요..
에궁~~
많이도 먹었지유? ㅠㅠㅠㅠ
무스쿠스의 입구~
교보문고 금 빌딩~
아이구~ 어지러버~
정문앞의 조형물~
1차 한접시~
게살스프~
2차 두 접시~
맨 앞의 오른족은 연어~~
흠 입에서 살~살~ 녹아요~~
3차 야채사라다와 피자 한조각~
새우 튀김~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
ㅋㅋㅋ
넘 마니 먹었나요?
지금 다시 보니 회가 또 먹고 싶넹?
난 ~ 포식가~~
누가 날 좀 말려줘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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