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이름을 알진 못하지만
동양난의 신비로움은 언제봐도 신기롭다~
올해엔 이 란꽃이 날 즐거움의 도가니속에 빠트리며
향기를 뿜어준다..
출근길에 눈 마주치고~
퇴근후에 향기 맡으면서~~
이름은???
황금소심? 아님?
아스님 이름좀 아르켜 주삼!!
춤을 추듯이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잃게 하는 모습~`
아침 햇살에 찍은 모습~~
밝은 표정~~
맑고 신선하며 상쾌한 느낌!!
저녁에 형광등 불 빛 아래에서찍은 모습~`
달콤한 모습~~
섹쉬~~~한 느낌!
향이 은은한 향기가 콧구멍을 간지럽히다~
흠~~ 흠~~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스런 향기~~
일주일 내내 이 향기를 맡으며 사는 즐거움~
어쩜 저리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어여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