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들어
첫 게시물로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로
문을 열어 봅니다..
가는해인 2010년 마지막 날에 받아놓고~
일년이 지난 새해에 올리려니
쑥스럽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프릴에 감격할 정도로
멋있는 프란세스펄~~을
보내 주신 님은 바로
마음씨 고운 보라님~~
보라님 닮아서 아주 어여뻐요...
감동의 물결처럼 프릴이 넘실 넘실 춤을 추고 있어요...
샤르는 이런 프릴류를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한아름의 꽃다발처럼
풍성하고 멋있는 프란세스펄~~
잘 키울게요..
넘 .넘.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보라님의 정성을 보답 하는 길은
예쁘게 잘 키우는 것이겠죠?
덤으로 온 미니 화분...
일년후~~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지?
궁금하죠?
아마도 목대 튼튼한 멋쟁이가
에쑤라인을 그리지 않을까?요?
넹?
꿈도 야무지다구요?
ㅎㅎㅎㅎ
꿈이고 희망 사항이니 봐 주이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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