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님이 새해선물로
보내주신
프란세스 펄이 꽃대를 보여 주었어요..
분명 꽃대가 맞죠?
프릴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눈이부신데~~
꽃까지 피워 줄려고 폼 잡으니
무슨꽃이 어떻게 필까?
궁금합니다~~
보라님~~
제법 자랐쥬? ㅠㅠㅠㅠ
주위의 애덜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
색상이 넘 고와서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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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게도
가랑비인지~~보슬비인지~
황사바람까지 블어와
감기로 위협하는거 같아요..
목이 컬컬할 정도로
황사비와 바람이 불어요..
오늘도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여유로운 시간 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