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라금이
갈 수록 변신한 모습이 이상타~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변할수 있단 말인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하다..
키만 멀쭉이 크는줄 알았더니
잎이 오무라지는건지..
뒤집어 지는건지~
걍~`
내비둘까요?
댕겅 할까요?
몰라~ 몰라~~답좀 주세요...^^
2010년 2월 3일의 모습.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데코라금..
상상이 안되죠?
ㅎㅎㅎ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아가고 싶은걸까?
어디로?
누구네집으로?
잎장에 예쁜 선도 없어졌다
희한하게 변신한 데코라금~~
정말 웃기게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