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이분의 포체리카
꽃이 달랑 한송이 피었기에
언능 사진에 담았는데~
담날 바로 시들어 버리네요..
일광 부족인거 같아 아쉽지만
또 꽃을 보여 주겠죠?
초점은 안 맞았지만 예쁘게 봐 주이소!
*
벌써~
일년의 반이 훌쩍~
가 버렸어요..
6개월동안 무얼 어떻게 하고 지났는지~~
아쉽기만 하네요..
유월의 마지막 밤은 서서히 지나가고...
벌써 7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장마는 시작되고 비와 태풍은 휩쓸고 지나가고..
곳곳에 피해만 남기고..
또
하루가 가고 있어요..
7월의 첫날~
화사한 포체리카꽃과 더불어
문을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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