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의 기천이가
둘 있는데~`
두가지가 다 웃기는 패션이다...
무슨 마음으로 저렇게 자라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라다가
두 줄기로 뻗치면서
자라질 않나?
요상타~~`
꼭..
쌍둥이들이 자라는거처럼~~`
다른 님들의 기천은
교묘하게 탑을 쌓듯이 위로 곧게 올라 가던디~~
야는 불규칙에~ 언발란스에~
덧니처럼 울퉁이 불퉁이다.. ㅋㅋㅋㅋ
또 다른 하나의 기천,,
↓
초창기 멤버인 이 기천도
잘 내려오다가 구부러지더니.
다시 고개를 들고 올라가고 있어요..ㅋㅋㅋ
요상한 기천들..
어쩌자는건지~~
불규칙한 모습에
어연실색~~
도대체 어쩌자고 니 멋대로 자라니?
하하하하~~
웃기죠?
구리님 마니 웃어 준다 했지요?
웃기는 울 기천들~~
히히히히히~`
모르겠다~
니들 멋대로 자라 보거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