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정녕~옷을 갈아 입는 계절인가 봅니다..
울긋 불긋 하긴하나
베란다에선 영~ 때깔이 안 나는걸 어쩌누?
다른님들 빨갛게 라인 그리는거보면
샘나구...
울 애덜은 분홍으로 끝나나부다..
그래도 내 자식이니 사랑해야쥐~`
못나도 내 자식..
잘 나도 내 자식..
미워도 내자식..
이뻐도 내 자식..
싫증이 나도 내 자식..
나의 사랑하는 내 자식들아~~
사랑한다~`
프리티~
흑괴리 철화~`
함박님이 보내준거~`
옥접이~
야리꾸리하게 물든 모습 박았는데~`
영 이상한 색감이 나오고 말았네요..
대빵 큰 얼굴인디~~
초연 철화~
물들다 말고 ~
홍공작철화`
다풀리고 말았다..
이런 젠장!1 머시기?
야도 철화인디 대품이었으나
반은 탄저병으로 가고.
나머지 반은 쬐끔 살아 있는데..
그나마 풀리고 ~~
흑토이철화..
잎꽂이인디~~
흔들리고 말았네~~
복이 주렁 부렁 달린 복랑..
아이고~` 목말려~`
(두빛님꺼)
이름 금새 까묵었다..
잎꽂이인디..
물드네 ~이 쁘네~
군작..
멋 부리고 있네~~ㅎㅎㅎㅎ
*
*
*
이벵 시리즈에
한 주일이 어떻게 지났지도 모르게 가 버렸어요..
벌써 금요일~~
글구 10월 하고도 중반~~
히야~~
우찌 이리 날자가 잘 가노?
벌써 14일~`
오늘도 힘차고 행복하고
멋지고 아름답게~~
자아알~~
보내시고~~
이벵 선물 받으신분들 왕 축하 하고요..
다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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