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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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잠시 휴식을 취하며~

샤르샤르 2012. 3. 13. 18:42

블럭 이웃님들 ~ 

안녕 하세요?

올만이죠?

그동안 잠시 안 보이는 동안

제 블럭을 찿아 주신 이웃님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이 조금 안 좋아

잠시

아주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다시 여러분들을

찿아 뵐게요..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이렇게 어여쁘게

천리향이 꽃을 피우고

쥔장을 기다리고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역시 꽃을 사랑하는

우리들에겐

꽃이 주는 즐거움을

무엇과 비교 할 수도 없겠지요?

 

 

 아름다운 꽃과

여러분들의 격려속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더 즐거운 일이

반기겠죠?

 

 

 홍공작의 모습처럼

밝고 환한 모습으로

다시 볼수 있을때까지~~

 

 여러 블럭 이웃님들도

천냥금의 열매처럼

건강하고

활발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계세요..

 

 

앞으로

 그간 베풀어 주신거 보다

 더 크고 많은

 사랑을 부탁 드려요..

저 산호유동의 

 꽃 봉오리의 수보다 더 많이~~ㅎㅎㅎ

 

여러 블럭 이웃님들이

곁에 있어 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열분들이 있는한

샤르는

 더욱 더 힘을 내겠습니다...

*

*

블럭을 일일히 방문하지 못해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실거죠?

*

*

열분들~~

영원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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