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일요일이 랑이님 생신이라 점심에
회 정식을 먹었어요..
오산에서 유명 하다는 횟집을 찿아 가서 먹었는데
맛도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골고루 잘 나오는 편이네요...
정신 없이 먹다가 늦게야 사진 촬영
처음에 전복죽~과 미역국~(생일날 맞춤으로 나오네요? ㅎㅎㅎ)
야채 사라다~
야채 낙지무침~
옥수수 철판구이
네가지는 못 찍었음~ ㅋㅋㅋ
마지막 회 매운탕도 못 찍었음
헐~~도합 18 가지~~~!!!
넘 많이 나와 나오는데로 먹었더니 배가 불러 서
저녁까지 못 먹었어요..ㅋㅋㅋㅋ
올 만에 먹어본 회 정식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ㅎ
생각보다 훨~`맛있었어요..ㅎㅎㅎ
아마도 도미? 같았음
코로나 덕분?에 온 가족 다 같이 못 모이고 이날은 셋째딸이
오산에 같이 살아서 셌째딸이 한턱~~
전날은 둘째 딸이 내려와 또 회 정식 송탄에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워낙 랑이님이 회를 좋아해서 이틀을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다음날은 큰딸이 저녁~
점심엔 아들이 ~
연 3일을 생일 잔치 했네요...
이런 횡재? 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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