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에반스~~~~ 론 에반스~~` 잎선 라인이 예쁜 론 에반스.... 물이 잎 뒷면부터 빨갛게 물 들고 라인에 맆스틱 발라 더 이뻐 보이는 ~~~ 더 징하게 물드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8
아메치스~` 아메치스~~` 발그레하게 물들어 가고 있어요... 통통 하면서 귀엽죠? 아가까지 순산하여 잘 크고 있어 사이가 좋아 보여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7
빵빠레~~` 빵빠레~~~ 제법 큰 아이이죠~ `아가들도 둘이나 출산을 하고 목대도 짱짱하고...... 넘 해를 안 봐서 여려 보이죠? 달 달 구우면 멋있을려나? 왜? 이름이 빵빠레 일까요? 다육이 이름은 누가 짓는건지 특이한 이름도 많지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7
바이올렛퀸~~ 바이올렛퀸~~~ 연꽃 같은 얼큰이~~~~ 물을 굶겨도 잎만 쪼글 거리지 꽃대는 피지도 않고 말라 버리는듯~~~~ 꽃 기다리다 지쳐서 사진 한방 찍고 잘라 버려야지요.~~~ 해 보약이나 먹여 빻갛게 물이나 들여야겠어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6
파랑나비(줄리아) 파랑나비 .. 쥴리아라고도 부른데요.... 나비 한마리가 봄이라서 훨~ 훨~ 날라 왔어요.... 호랑나비도 아니고 노랑나비도 아닌 파랑나비가요.... 얼마나 고귀하고 멋스럽고 아름다운지.... 보고 또 봐도 이뻐요... 파란색에 빨간 라인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 즐감 하면서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6
상부련의꽃대~~ 상부련의 꽃대가 휘어져 꼬부라진 모습~~~ 다육이의 꽃대들은 왜 이리 꽃대가 긴지.모르겠어요........ 노란색의 꽃들이 꼭 초롱꽃을 닮았어요... 무거운건지.. 수줍은건지.. 고개를 들지 못하네요.... 또 하나의 꽃대가 나오고 있어요... 보이죠? 작은꽃대 길고도 긴 꽃대...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6
메비나~~ 메비나~~ 이리봐도.. 저리봐도... 3두인지...4두인지...빙 둘러 빈틈없어 잘 분간이 안되네요... 더 커봐야 알런지? 기냥 냅둬 봐야겠지요??? 이쁘게 물들고 빨리 자라거라...^^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4
남십자성~~` 남십자성 모습이 작년7월경에 모습과 비교해보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 구석에 놔두고 관심없이 내버려둔 흔적이 역력하네요... 웃 자라기도 하고 물은 들었는데 이쁜 건지 ...정신 없는건지... 분간하기 어렵네요... 들에 내버려둔 잡초 같아요..... 08년 7눨 7일의 모습... 현재의 모습...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4
상학~` 상학~~~ 대빵 큰 얼굴을 가진 얼큰이 랍니다... 얼마나 큰지 눈이 부셔요.... 아가도 나오고 잎이 시원스레 크면서 화사한 연두빛이 빛을 발 하듯이...... 넘 멋진 아이 소개 합니다...^^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2
멋진 몸매 부용~ 부용~~~~ 멋진 몸매를 자랑해요..... 팔등신 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수형이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 포즈가 멋 있구요.... 보솔보송한 얼굴은 라인이 물아좀 들고.......지멋대로 자라라고 내버려둔 모양 입니다....^^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2
까라솔~` 까라솔이 제 멋대로 자라서 서로 엉켜 있어요.... 멋진 모습을 기대했는데 ....썩 마음엔 안 들지만 ..... 예쁜 립 라인을 잎마다 예쁘게 그려서 봐 줄만 합니다..... 곱디 고운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뻐서...... 나들이 보내러 나왔어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11
루페스트리~~~ 루페스트리...를 애기 무을녀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비슷한 아이들이 많지요. . 무을녀..십자성..수주성..남십자성.. 성왕자..성을녀.. 루페스트리..등등.. 루페스트리는 무을녀보다 훨씬 작고 층층이 탑을 쌓듯이 두툼한 잎이 지그재그로 마주 나면서 잎 가장자리가 빨갛게 선을 그으며 물들어 아주 ..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09
특엽옥접~~ 이름도 특이한 특엽옥접~~ 잎끝이 말려져 있는듯한 모습이 특이하구요... 뽀얀 분까지 발라 아름다움을 자랑이라도 하는듯~~~~ 아가야도 출산하고 큰 아는 작년에 출산한 아가가 많이 자란 모습입니다.... 굵직한 목대가 시원한 느낌을 주죠? 그런데 야가 잎꽃이가 되나요?..전 전혀 안되던데.. 몇번 시도..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09
라울~~ 라울의 가족~~~ 라울이 한 집에 3대가 살아요.... 엄마와 아들 둘에... 손자 둘....엄마에 기대어 좀처럼 떨어질줄 모르네요... 튼실한 엄마품이 그리 좋은지... 한가롭고 사이좋게 나들이 나왔어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09
용월의 맵시~~ 용월이가 제 멋대로 자라서 별로 폼이 없어요.... 국민다육이라 몸값도 착하고 잘 자라고 잎꽃이도 잘 되고 꽃도 잘 피우고..... 착한일은 혼자 다 하는거 같아요.... 이아이도 2년정도 된 아이로 발디 보담 몸매가 썩 좋진 않지만 ~~~ 그런데로 봐 줄만 하죠?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06
발디~~~ 발디가 2년정도 된 아이 !~~` 처음 들였을땐 아주 작은 아이였는데... 제법 자라 목대도 생기고 휘어진 몸매가 그런대로 잡혀지긴 했는데..... 그래도 썩 마음에 들지않네요.... 잎을 정리좀 하고 다듬어 목대를 잡아준후의 모습입니다.... 처움보다 좀 좋아 보이나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05
뉴헨의 진주~~ 연분홍의 뉴헨의 진주가 가냘퍼 보여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또봐도~~~ 이쁘긴 하지만 웬지 측은하고 서글퍼 보이죠? 목대도 가냘프고 꼭 못먹은 아이같아요.... 튼실튼실하게 키우는 방법 없을까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