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마케베니아~~~ 성숙한 모습의 마케베니아~~` 다소곳이 고개 숙이고 아무 말없이 자라 목대긴 미인이 되어 버렸죠!! 아가야도 출산하고....뒷 모습도 이쁘고... 잎끝이 발그레 물이 약간 들어 더 성숙해 보이죠?

우주목~~ 관리하지 않아도~쳐다 보지 않아도~~사랑하지않아도~~ 순하디 순한 우주목이 많이도 컸어요~~ 쳐다 보는 눈초리가 애처로워 사진 찍어 주고 올려 봅니다~~ 잘 자라줘 고마운 울 우주목~~ 특이한 모양의 귀 모습이 볼수록 귀엽죠?

아일랜드 세덤이래요~~ 이런 세덤 보셨나요? 웃기죠? ㅎㅎ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고~~~ 야채위에 방울 도마도 올려 놓고 샐러드 섞어서 먹으면 딱! 이겟죠? 장날에 길거리표 화원 아줌마가 선물이라고 하나 들고 왔어요.~~ 아저씨 약을 디스카운터 많이 많이 해 주었더니 고맙다고요~~~ 이런 횡재(?)도 있네..

덴섬~~ 고목나무 같은 덴섬이 숲을 이루고 있어 넘 보기 좋아 요~~ 부드러운 가시이긴 하지만 ~ 저 속은 숲속을 연상하게 되지요~` 여름날 더위에 저 그늘속에서 쉬면 더위가 싸아~악~ 가시지 않을까요? 넹? 따가워서 싫으시다구요? 하나두 안 따가웁고 보들보들 하답니다~~~ㅋㅋ 정면 옆모습~ 뒷 모습~ 옆..

애심~~ 먼저번 애심은 미니 애심이구 ~~ 이 아이는 키다리 애심 이라우~~~~~ 운산님~` 애심이를 웃자라지 않게 키우는 비법좀 아르켜 주세요~~~ 키가 넘 크고 웃자라는거 같아 마음이 조마~` 조마~`해요.~~~ 하엽을 뚝~`뚝~` 따 줄까? 기냥 키울까도 망설여지구~~~ 하여간 작년에도 엄청 웃자라 하엽 따 주었더..

소송록~~ 왜?숙~쑥~ 안 자랄까요? 잘 자라는 비;법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또 어느분은 소송록은 하나두 안 이쁘고 분만 이쁘다 할거 같은 느낌!! 귀한 아이래요... 넘 이뻐해서 안 자라나요? 목대 쑤우욱~~뺀 모습 기대해 보며~~` 사랑스러운 나의 소송록~~ 사랑한다~~~ㅋㅋ

백봉국~~ 생소한 이름이지요? 애성과 벽어연을 섞어 놓은듯한 모습이잖아요? 각진 모습이나 생김새가 벽어연을 많이 닮은듯해요 벽어연과 다른점이 있다면 분칠을 뽀얗게 한게 다르죠! 사진으론 별 이쁘게 안 나왔는데~~ 실물은 뽀얗고 아주 이뻐요.... 신품종이라네요~~`^^ 보라색 선이 각진 곳에 살짝 ..

청법사님~~~ 울집에 흑법사님만 잇어서 청법사님을 모셔왔어요~~~ 진즉부터 들이고 싶었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작은아이 들여 목대긴 대품을 만들려 하는데~~~ 과연 어른 법사님이 잘 될지? 궁금하지만 도전 해 보겠습니다.... 법사님~` 법사님~~~울 청법사님~~~`

애심~` 통통한 애심이 연지곤지를 바르기 시작하네요~~ 을녀심과 거의 비슷비슷하여 아직까지 구분이 안가는 아이이지만.... 귀엽고 앙징스러운 모습이 톡! 터질것만 같은 그대~~~ 어서어서 쑥숙 자라 목대좀 보여다요~~~~^^

보석~~ 이름이 왜? 보석인진 몰라도 보석처럼 화려하면서 아름다움을 간직한 아이죠~~ 예술적으로 멋지고 특이한 면이 있어 호감을 갖고 키우고 있는데~~~ 적당히 물도 이쁘게 들었고 ~~` 반딱 반딱만 하면 정말로 보석이라 부를텐데..... 화분하고 잘 어울리죠?

버날렌스~~ 용월하고 비슷한 아이~~ 용월보담 작으며 잎장의 모습이 용월보담 좀 앏으며 부드러워 보입니다~~ 어느 사이트엔가 미니 옹월로 나오는걸 봤는데.. 절대 용월은 아니라네요.... 옆에 한 아가가 꽃대 인거 같기두하구 아가 같기두 하구.... 기냥 함 키워 보아요~~~^^^

옥연~~ 잘 익은 작은 포도송이가 다닥다닥 붙은거 같죠? 한 알 톡~ 따 먹으면 안되요~~~ 애지 중지 기르는 사랑스러운 아이중의 하나~~~ 자라는거 같지도 않아요~~~ 그래도 이뻐요~~~^^ 그런데~~ 잎꽃이는 되나요?

분위에서 기어 다니며 자라던 홍공작이~~ 1년반정도 된거 같은데~~~~ 비교샷으로 보여 드릴려고 사진을 찿다가 헤메다 못찿고 말았네요~~ 작년에 멀대 같이 자라 미워라 했는데~~ 어느덧 성숙된 모습으로 성장하더니 철화로 변신하여 자라고 있었어요~~ 넘 이뻐 혼자 보기 아까워 자랑질 해 보려구요.......

기존의 3단 3개가 부족하고 해를 잘 보지 못하여~~ 고층의 튼튼한 베란다 화분걸이하나 4단으로 장만했어요~~ 베란다 바닥에서 헤메고 정리가 안되어 마음 불편 했는데~~ 앞 뒤로 빼곡이 놓을수 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기가 아주 좋으네요.... 모처럼의 일요일 랑이님 졸라대어 설치를 해 주시니 그리..

칠복신~` 의 변화된 모습~~ 3개월전의 모습과 비교해 보세요~~~ 커가면서 철화로 변신한 모습이 대견스러워요~~ 자라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질 못해 좀 아쉬웁긴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넘 이뻐서 자랑질 합니다~~~^^ 현재의 모습~~ 09..5.23. 09. 2. 18. 두 송이의 커다란 꽃송이 같죠? 분명 철화로 변신한거이 ..

입전!~` 목대가 아주 굵직하고 튼튼한 입전이~~~ 얼굴은 대빵 큰데다 출산드라래서 아가가 네명~~ 힘 겨운지도 모르고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 스러운지~~~~ 저 밑에 잇는 아가들을 떼어 줘야 하는지~~~ 아니면 허전하니 그냥 두고 키워야 하는지~~~ 의견이 궁금하여 선 보여 봅니다... 좋은 의견..

이름이? 몇달전 모 사이트에서 덤으로 온 아이인데 이름이 몰라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요리 조리 검색해 봐도 없어요... 키도 많이 자랐고 잎은 솜털처럼 매우 부드러워요.... 잎끝이 약간 톱날이구요~~~ 누구? 아시는 분 계실까요?

분홍용월~~~ 화분위에서 기는 아이가 훌쩍 키가 자라서~~ 이아이도 두빛님이 보내주신 분에 이사해 봤어요~~ 목대가 제법 자랐지만 아주 튼실하지는 않아요~~~ 가냘프지만 얼굴에 화장을 은은하게 해서 엄청 이뻐요~~~ 연지 곤지도 찍고 엷은 화장에 분홍색이 감돌아 한결 돋보이게 이쁘죠?

복주머니속에 담긴 리틀쨈~~ 언제 봐도 자라지도 않는거 같고 물도 안 들고~~~ 그냥 그 자리에서 얼음땡!1 놀이하는중 인지? 도무지 안 이뻐지네요? 통통하구 아가두 많이 달긴 했지만~~~ 리틀쨈아?~~ 이쁜짓~~~~~~~

고사옹~~ 한송이의 흙장미라고 불러도 될거 같죠? 두빛님이 주신 분에 옮겨 놓고 한 컷 자랑해 봅니다~~ 넘 아름답게 붉은빛이 감도는 고사옹이 새 옷을 입혀 놓으니 더 분위기가 살아오네요~~` 하엽부터 물이들어 고운색이 되었는데~~~ 정 가운데는 아직도 푸른빛이 남아 있어요.~~ 명당자리에 옮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