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파레^^ 팡파레를 울려요~~~ 빵~빵~빵~팡파레를요~~ 쑥~쑥~ 자라지는 않지만 구그저럭 잘 자라주는 팡파레~~ 제법 목대도 생기고~~~ 안간힘을 쓰며 크는거 같아요~~~ㅎㅎ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7
칠복수~~ 울집의 칠복수~~ 쭉 뻗은 목대는 시원한데 별로 이쁘지가 않아요~~ 다른님들의 칠복이는 아가야도 득실득실 많던데~~~ 울 칠복이는 아가야 달랑 한개! 잎꽃이 시;도 해 봤는데 잘 안되고 말라버려서 포기~~ 칠복아!! 7가지 복좀 갖다 줘요~~잉!!!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6
신동~~ 꽃대가 얼마나 무거우면 저리 고개가 숙여질가요? 많이도 매달린 모습이 힘들어 보이죠!! 아마도 신도 꽃하고 비슷 할거 같아요~~신도는 주황색인데 ~~` 언제 다 피려나 기대가 만땅 입니다~~~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6
캪틴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모습이 꼭 정야같죠?~~ 군생으로 모여 있어 사이가 좋아보여요~~~ 잎끝이 살짝 물들어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여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5
^^파^^ 이 아이는 왜? 이름이 <파> 인지 모르겠어요...... 두툼한 잎이 좀 특이하고 꽃잎을 겹겹이 쌓아 놓은거 같이 보이죠? 다육이들의 생김새는 보면 볼수록 신기해요.....ㅎㅎ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5
정야 밭뙤기~~(3) 정야 밭뙤기 입니다~~ 심기도 어려워 씨름 하다시피 얺혀 놓았어요... 우수수 떨어지는 잎 때문에 어찌나 혼이 났던지..... 무럭 무럭 잘 자라기만~~~해주라.. 근데 정야는 적을때가 이쁘지 크면 왜 미워질까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3
정야~~(2) 이 정야는 약간 푸른 빛을 띠죠!! 위의 정야와 비슷한 색상을 가졌지만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죠? 고개를 쏘오옥 내민 모습이 아가야인지~ 꽃대인지 분간이 안가요... 좀 더 기두르면 모습이 나요갰죠? 님들은 무엇 같으세요? ㅎㅎ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3
옥같은 정야(1)~ 국민 다육 정야~~ 정야는 누구나 소장 할 정도로 국민 다육인데~~ 종류도 엄청 많나봐요~~ 옥 같이 뽀샤시하면서 여인네의 속살처럼 아름다운 정야~~~ 너무나 하얗고 만져 보고픈 충동이 일 정두의 모습이야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3
이름이? 이름이?? 라일락인지.. 데비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자라면서 이리저리 자리 옮겨주고 관심밖에 있다보면 자칫 이름표도 없어지고 까먹고 마니 ....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수분이 부족한가? 왜 잎장이 오므라진건지 구부러진건지.... 하여튼 미지수의 이 아이 이름표좀 달아주세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2
초연 (2) 옹기 종기 모여 있는 아주 작은 초연을 들인후 1년여~~~ 제법 많이 자랐지요? 훤칤하게 키도 커지고 숙쑥 잘 자라 몸매가 조금 있고.... 아가야도 잘 자라고..... 인물이 훨~~ 나아지고 있어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2
초연철화~~ 갠적으로 철화를 좋아하다보니 작년에 하나 들여 키우는데 ... 별로 예쁘지가 않네요... 몸은 한몸이구 많이 자라긴 하는데 폼은 없어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2
다육이 한상 차렸어요~ 미루고 미루다. . 몇달만에 모아모아 한번에 분갈이 왕창 했어요... 베란다가 관엽이와 다육이가 다 차지해서 비좁아 엉덩이 붙일 장소가 없어서 거실에서 3시간정도 걸렸나봐요.. . 테이블에 올려놓고기념 사진 한장 찍었지요.... 울랑왈!! 고만좀 들이거라!!1 앉을 자리 다 뺏기겠다 ... 하시잖아요? 그래..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10
외로운 연봉이~~ 외로운 연봉이~~ 연봉이도 많은데 전부합석을 해줄가봐요... 곧고 몸매를 더 만드려 혼자 두고 보는데.... 너무 외로워 보여 어떻게 할가? 묵하 고민중 이랍니다..... 깜순맘님이 보시면 하잎 쭉 따서 잎꽃이 하시라고 분명히 말하겠죠? 전 잎꽃이 잘 못해요...아니? 못해요.ㅎㅎㅎ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09
정교의 꽃^^+^^ 별로 볼품은 없어도 매력이예요..... 꽃은 거의 수나 보초나 옵튜사 와 비슷하지만 휘어진 모습이 끊어지지도 않고 잘도 버티네요.... 바위 틈사이에서 나온 꽃대가 신기하죠? 아니? 쑥 개떡을 빚어 놓은거 같지 않나요? ㅎㅎ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09
이 아이 이름 뭐죠? 이름모를 아이 공개수배합니다.. 기억이 없어요.... 오래전에 들인아이인데 이름표가 없어졌어요... 도무지 생각이 안난다는..... 제발 아르켜주삼! 하늘정원/다육이들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