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샤르의 하늘정원♥

을녀심~~~~ 애심과 구분하기도 힘들고 자라지도 않고.... 웃자라 보기 싫어 물도 안 주었더니만..... 쪼글이 애심이 되어버렸네요.... 확~~ 뽑아 버릴까?

처음 들였을때는 오동통하고 이뻤었는데... 자라면서 키만 크고 멋이 없어요.. 웃자라고 물도 빠지고.. 관리를 잘 못 한건지.... 도뮤지 알수가 없네요....^^

미인중의 최고미인인 도미인~~~~ 꽃대가 올라오긴 했는데 꽃이 피는건지 지는건지~~~ 좀 분간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꽃은 꽃이죠!!! 오동통하면서 귀여운 아가도 나오고 예쁜짓은 다하고 있네요... 복스럽고 탐스러운 최고 미인 즐감하세요...^^

몸매짱인 프리티~~~ 아름다운 모습과 몸매가 일품인 울 프리티... 국민다육이 프리티가 가을 보약을 먹고 많이 이뻐졌지요? 잎을 주우욱~ 훑어 분위에 얹어 놓았는데 저리 빠글빠글 밭뙤기가 되었어요.. 아가들이 엄마보다 더 이쁘죠? 사랑스러운 울 프리티 사랑 많이 주세요...^^

이 아이도 홍공작 인데 이 아이는 더 이상해요 두번째 사진 보시면 하얀게 많지요? 벌레가 생긴 것일까여? 아니면? 징그러워 털어주고 닦았더니 그래도 얼룩이 지고 속상 하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좋은 의견 부탁해요...^^

홍공작이 이상해요.. 자라다가 이상하게 목대가 두개가 되었어요.. 이거이 철화가 되는건지 뭔지를 알 수가 없어요... 함 보시고 평을 해 주시와요.... 처음엔 모양이 한개 였음 시간관계상 처음 들인 사진 올리면 좋겠는데 상상하시고... 심폴에 올렸었는데,...ㅎㅎ

울집 얼짱!! 몸매도 몸짱!! 날씬녀 팔등신 미인이랍니다... 화장도 어찌나 곱고 진하게 했는지~~~ 보면 볼수록 이뻐요... 길게뻗은 목이 일품이죠? 예쁘게 봐 주세요...^^

멋진 수형의 흑괴리..... 휘어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완전 몸짱!! 이죠? ㅎㅎ 여름내내 수형 잡느라 고민좀 해서 이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나왔어요.. 처음엔 위로 두개가 올라갔는데 자꾸 아래로 가겠다고 버티기에 지고 말았죠!! 멋대로 두었더니 저런 모습으로....ㅋㅋㅋ

한장 남은 달력중에 오늘 하루만 지나면 밝은 새해 아침이 되는군요... 많은 일을 했고 많은 사람들을 대 하면서 희노애락으로 보낸 일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가는세월 붙잡을 수도 없고 보내야만하는 서글픔속에 나이 한살 더 먹어야만 하는 현실이군요... 울 카페의 님들도 마무리 잘 하시고 희..

얼굴도 예쁘지 ...화장도 잘 하지... 거기다 출산도 잘 하지... 울집 귀염둥이 고스티가 예쁘게 화장을 했어요... 발그스레하게 피어오르는 아름다움이 물씬 묻어나는아이.....다소곧한 모습이 새 색시같죠? ㅎㅎ 아가들이 얼마나 이쁘게 자라는지 안아주고 싶어진답니다... 엄마의 그늘 밑에서 그래도 쑥..

육학이 도저히 꽃대라고 볼수가 없죠? 길게 뻗어 나온지 거의 한달이 넘엇는데도 저 모양이니~~~~ 도대체 이거이 꽃대가 맞는건지~~ 아닌지~~~~ 분간을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니까요??

가을에 보약을 적당히 먹어서 인지 호접무금이 예쁘게 물들어 있더니... 어느새 꽃 봉오리가 맺혀 있네요.. .관심밖에 놔 두엇는데도 잘 자라 이쁘게 꽃 봉오리를 맺어 대견 스러워요..... 과연 꽃은 어떻게 생겻을까? 궁금하죠? 날씨가 아주 쌀쌀해져 감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환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

게발이가 활작 피엇네요... 봄에도 피엇었는데 이번에 또 꽃을 보여줘 사랑스러워요.... 학이 날개짓 하며 춤을 추는듯..... 보기만해도 즐거워요. 날씨도 추워진다하니 환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꽃을 보며 활기찬 월요일 화이팅!!!

아름다운 홍공작.... 프릴이 내 얼굴보다 크나큰 홍공작이 덩치만 크지 물이 안들어 안이뻐요... 너무 예뻐라 고이 간직하며 키웠더니 물이 좀 덜 들었죠! 내년엔 강하게 달달 구워야겠어여요... 빨갛게 물들면 얼마니 이쁠까요?

화려한 블랙프린스의 꽃이 피었습니다...... 양족에서 두줄기의 꽃대가 쑤우~욱 올라오더니.. 어느새 몇개의꽃은 져 버리고 어여쁜 꽃을 놓칠새라 담아봤습니다.. 자려전의 꽃과 비슷하네요.... 환님들 즐감하시고 즐건 주말 되세요...^^

신부 부케같은 아름다운 불노초꽃이 피었습니다.... 가을에 보약을 많이 먹고 잎이 울긋불긋 물이 들더니... 꽃망울을 하나 둘씩 피어나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네요... 한달여 계속 피고 지고 아직까지 예쁜 꽃다발이 환하게 웃고 있네요... 환님드ㅡㅡㄹ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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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랑이 꽃대를 올리고 있어요... 키가 얼마나 큰지... 도 꽃대를 올린지 한달여 동안 벌어지지 안는 꽃대가 궁금 하였는데... 이제야 필려나 봅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흐려서 영 아쉽네요....

아주 작은 애기 홍옥 입니다... 너무작아 옮겨심기도 힘든 아이들... 선물받은아이인데 물들어 빨간모습 기대하면서,....

탱글텡글한 청옥..... 포도송이같은 모습이.... 한알 톡~ 다서 입에 물고 싶어지는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