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 아직은 물들기 전의 캉캉.... 물들면 멋있겠죠? 몸값 무거워 물든 아이는 못 들이고 작은 아이 하나 들였어요... 예쁘게 물들기를 바라면서....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홍대화금과 청대화금 홍대화금과 청대화금의 비교 사진에서 보듯이 모양은 비슷하나 청대화금이 잎끝이 좀 날카롭게 뾰족하죠! 홍대화금은 꽃대까지 올라와 꽃을 피었어요.... 어때요? 신랑 신부 같지 않으세요?.... 홍대화금 홍대화금의꽃대....무척 길죠? 홍대화금의 꽃 청대화금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그린볼야자 어버이날에 어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랍니다... 두달여 동안 많이 자랏지요? 시원한 야자수 못지않게 잎이 많이 늘어져 있어 시원해 보입니다. 여름에 달리 피서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야자가 되었어요... 어때요? 그늘애서 쉬고 싶죠? 분갈이 하고 난후.....5. 15일 한달후...6. 13일 현재의 모습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항려 6. 25 몸값도 착하고 잘 자라 고마운 아이 ...황려... 물도 들고 잘 자라 이쁘기만 하다.... 더 노랗게 물들기를 기다리면서.....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정야 (4) 울집에서 제일 큰 정야.... 처음 들엿을때 소복하니 예쁘던 아이가 이렇게 변신을 하고 말았네요.... 이쁜건지... 사랑스런건지.... 그래도 봐 줄만 한가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라울...6. 25 멋 있게 자리잡은 라울의 모습... 아가들도 빼꼼히 나오고 있고 잘 자라 이쁜 아이... 분이 벗겨져... 좀 안스럽지만 .... 그래도 이뻐요...^^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루비네크리스 루비네크리스.... 들인지 한달여... 이쁘게 잘 자라고 잇어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꽃은 노란색으로 안개꽃처럼 작은데 금방 지고 말아 사진을 못 찍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하는수 밖에....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7.01
비슷한 아이들 (5) 애심과 을녀심 구분하기힘든 아이중에 애심과 을녀심은 정말 구별하기 어려워요... 비슷하지만 잎의 길이가 �고 긴 것으로 구분하며 키워요 모양. 색상. 물드는 모양.까지 닮은 두아이 비교 해 뵤셔요...^^. 애심 을녀심 하늘정원/다육이들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