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수련과 연꽃 군락지~~
2만 9천평에 이르는 대지위에 물과 꽃들이 어우러진 가운데
연꽃들의 군락지가 곳곳에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많은 수련과 연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려한 모습이
한결 아름다워 보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심어 놓았고
각기 다른 분수들이 물을 뿜어대는 모습이
따가운 햇살에 시원함을 주더군요...
두루두루 구경하다가 쉬다가~
손주들의 재롱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꽃과 물을 보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자는 취지의 세미원을 보고
하루의 피로를 한껏 풀고 난뒤
못다 먹은 점심덕분에 이른 저녁 맛나게
뽀지게 먹고 귀가 했시유.ㅠㅠㅠㅠㅠ
저 긴 돌다리의 양 옆으로 연꽃들이
다 피면 넘 멋있을거 같죠?
용두단간분수~~
용의 머리를 모방한 분수대~~
도자기로 만든 분수~~
온실입구~
온실안에도 연꽃이 자랄수 있게 물과 꽃이
잘 어울려진 모습들~~
무슨꽃?
함박님과 아스님은 아실듯~~
헉~
난타나꽃~`
이렇게 풍성한 난타나는 첨 봐요...
???
연과 연꽃 사진
온실안에도 장독대 분수~~~
온실안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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