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욜은~
남쪽으로~
아산에 위취한 스파비스로~`
손자 손녀들과 온 집안 식구가 총 동원해서
물 놀이도 즐기고 스파도 하고~
즐건 하루 보내려고~~
울 부부 워낙 온천을 즐겨 하는지라~
딸들 내외 아이들 모두 갔어요..
입장료가 비싼게 좀 흠이지만 ~
티켓과 할인카드 잘 이용하면 30%정도 할인해서 갈 수 있어요...
1 인당 38000원 ..소아 27000원...
넘 비싸죠?
하루종일 지칠정도로 놀 수 있고
이번 5월1일 새로 개장하여 예전의 모습이 전혀 아님~`
4000 명쯤 수용 할 수 있고
젤 꼭대기에 마련된 파도풀은 1000명을 수용 할 수 있을정도로
해수욕장 버금갈 정도로 넓게 해 놓았어요...
정문에서부터 5 단계로 놀 수 있게 규모가 잘 짜여져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 놀수 있어서
밖에 나올려 하지 않아요..
젊은층에서 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게
잘 꾸며져 있어서 가 볼 만한 곳으로 추천 합니다~~
대부분의 스파들이 협소하지만
아산은 넓고 짜임새가 좋고
무엇보다 새로 단장 하면서
꽃과 함게 스파를 즐길수 있다는거죠!
꽃을 배경으로 안 찍을수 없죠?
입구부터 바글 바글~
노천탕
노천탕~~
허브탕...녹차탕...오렌지탕...
비가와도 온천 할 수 있도록 지붕이 만들어져 있음~
실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바데풀~`
바데풀 한켠에 유아들이 놀 수 있게~`
울 손녀도 준비 끝~
울 손자~
물총놀이도 하고~
울 손주~
미끄럼 타러 가자고 엄마를 졸라
엄마와 같이 미끄럼 타러 가면서 포즈~~
에궁~ 귀여버~~
야외 수영장~
아쿠아 플레이~`
위에선 미끄럼틀을 만들어 놓고~
중간에 물놀이 하고.
맨 아래는 빙~ 둘러서 물 따라 내려 가면서
쥬브로 파도를 탈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출렁이는 파도에 둥실둥실 떠내려가며~~
맨 꼭대기 산 중턱엔
성인들 16세이상 즐길수 있는 미끄럼틀~~
휴식처도 있고~
인파에 밀려 피곤도 하고
휴계실겸 찜질방에서 낮잠 늘어지게 잔후
파도풀에 갔더니 한적해요..
파도풀~
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그대로의 파도타기 장소...
1000명을 수용 할 수 있대요~
이곳은 주말만 가동 한대요..
저 뒤 끝에는 수심을 깊게~`
앞쪽엔 얕아서 아이들이 놀이 할수 있게~
오후 7시 퇴장 할때까지
즐기다 아이들 실내 놀이방에서 실컨 놀아주고
맛있는 갈비로 배 채우고 집에 오니 밤 10시~~
휴~~
노는것도 피곤해요..
울 손주들 몸살이나 안났느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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