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일욜~`
베란다에 나가서 움츠러 들었던
다유기덜 환기도 시켜주고
물도 흠뻑 주고
눈 도장 하나씩 찍어주고...
예쁜 라인이 있는 아그들
증명 사진 박아 주었지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열시미 라인 그리며
이뻐진 야들..
봄날의 따뜻한 기온을 기다리면서~~`
아자!!!
이름표는 안 달아 주었어도 잘 아시쥬?
*
벌써 2 월도 중반기에
들어서면서 추위도 한풀 꺽였지요?
찬바람은 여전 하지만
올 겨울 혹독한 추위보다
좀 수그러진거 같아요...
요즘
감기가 엄청 극성스러워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