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베란다 둘러보고..
눈에 들어 오는 야들도 한 컷~`
나름대로의 예쁜 모습들을 즐감 하면서..
또 한 해를~
또 한달을~`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내면서
세월의 아쉬움과 함께
이 예쁜 아이들과 함께
웃어 보아요..^^
다 함께 치~즈~
두빛님~ 마니 컸쥬?
넘 예뻐요..
이 추운 겨울에 이런 모습으로 변해 버렸네요?
대빵 큰 얼굴..
아마도 울집 다유기덜중 얼굴이
제일 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