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들어 첫 게시물로
희성을 보여 드려요~
올 한해도
이 희성 처럼
넉넉하고 푸짐하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고
보여드리는 1호
게시글이어요..
2009년도 11월에
두빛님이 보내주신 선물인 희성~
두빛님 많이 자랐지요?
몰라보게 쑥쑥~`
잘도 자랐지요?
너울너울 춤을 추며
자라고 있어요..ㅋㅋ
풍성한 모습이 흐믓하기만 합니다~
저 숲속 같은 곳에 숨으면
머리카락 조차도 안 보일 만큼 무성하죠..
2009년 12월 1일 의 모습~
빼곡히
잘 자라긴 했지만
어쩌자고 옷은 안 갈아 입는지~~
고집이 무진장 센거 같아요..
글구~
꽃은 왜 안 보여 주는지~~
고만 무성해 지고 옷좀 갈아입고
꽃 좀 보여다오..ㅎㅎ
아무 반응이 엄써요~
쥔장의 애걸? 하는 소리가 안 들리나봐요..ㅋㅋㅋ
올 한해도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는 이 희성처럼~~
우리도`
건강하고 무탈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보아요..
벌써 신년들어 3일이 지났네요..
한해의 시작에
힘차게 전진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