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선물~

 황당한 사건 이후로

스트레스와 입멋을 잃고

헤메고 있는데~

뜻하지 않은 따뜻하고 훈훈한 선물을 받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머얼리~

제주에서 날라온 특산품 황금향~~

 

갑자기 국에서 선물을 받고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감동의 눈물이~~ㅎㅎㅎ

 

넘 신경 쓰지 말고

금의향 먹고 입맛도 찿으시고 힘 내라고요...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신경을 써 주시니 몸 들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고운님이신 두빛님~~

 

아주 싱싱하고 맛이 있는 황금향~~

달콤하고 향기 좋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황 금향~~

 

입안에 침이 고이죠~

 

아~~

입 벌리시고 한 입씩 나누어 드립니다..

맛난 금의향 드시고..

몇 시간 남지 않은 올해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욱더~

건깅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올 한해 여러분들이 같이 옆에 있어 주셔서 넘 행복했어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위로와 격려를 아낌 없이 주시고 사랑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곁에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했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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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